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멍청한 노조가 결국은 지금 이 지경까지 만들고....<BR><BR>어려울때는 힘을 보탤 머리가 안되니 무얼할지도 모를걸..<BR><BR>그저 회사에서 시키는대로 지시만받고 노조랍시고 번지르하게 다니지..<BR><BR>강성노조를 원하는바도 아니고 투쟁하는노조를 원하지도암ㅎ은.<BR><BR>무뇌아와 같이 행동하지말고 무얼할지를 생각하는 노조가 되어야지...<BR><BR>직원들 명퇴하는데 솔선수범하고.. 허수경영 실사한다고 돌아다녀보았자<BR><BR>그저 생색내기...<BR><BR>제대로된 영업을 빙자한 영업이 결국은 항상 줄세우기식 상품팔기가 만들어낸 비극이<BR>바로 정액제와 더블프리인데 그동안 수차례 들통났으면<BR>노조라도 나서서 조언이라도해야지..<BR><BR>밑바닥 직워들은 훤히 알고있고 해서는 안되는 일인데 막가파식으로 실적요구한 관리자들이<BR>있음에도 모른체한 노조책임도 크지요?<BR><BR>현장직원들의 대변인이랍시고 직운들을 쫓아낼대는 뒷짐지고 <BR>매스콤과 언론에서 조사한다고하니 과연 뭐라 변명할려나?<BR><BR>모든 책임을 7000명 퇴직사우들이 저지른 일로 치부할려나?<BR><BR><BR>더블프리문제해결 추이를 지켜보면서 향후 kt의 미래를 유심히 지켜보리라....<BR><BR>정말로 현집행부 노조를 보면 이게 어디 삼람의 탈을 슨 짐승들이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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